그랑프리 리뷰는 사전 허가 없이 글의 전체 또는 일부, 이미지와 도표를 인용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해당 글을 퍼가거나 인용하려면, 반드시 사전에 허가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일부 이미지와 도표는 클릭하면 크게 확대되며, 본 리뷰에서는 경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2019 시즌은 다시 한 번 바르셀로나로 향한다. F1 차량의 마일리지가 가장 높은 트랙이고, 드라이버들도 하위 시리즈 경험을 쌓을 때 많이 달려본 서킷이므로 말그대로 '벤치마크'가 될 수 있는 그랑프리이다. 컨스트럭터들은 프리 시즌 테스트에서 보여주었던 좋은 기록을 다시 한 번 재현하려 하면서 업데이트를 적용해 스스로의 올라간 전투력을 타 팀과 비교해 타 팀보다 조금이라도 빨리 체커드 플랙을 받으려 노력할 것이다. 그 노력의 현장, 바르셀로..
그랑프리 리뷰는 사전 허가 없이 글의 전체 또는 일부, 이미지와 도표를 퍼가거나 인용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해당 글을 퍼가거나 인용하려면, 반드시 사전에 허가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일부 이미지와 도표는 클릭하면 크게 확대되며, 본 리뷰에서는 경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1000번째 그랑프리였던 중국 그랑프리를 뒤로 하고 F1은 불의 땅, 아제르바이잔 바쿠로 향한다.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특이한 레이아웃과 풍경, 레이스 내적으로도 수많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바쿠 서킷이 2019년에는 어떤 모습으로 팬들을 맞이하고 드라마를 만들고 최종적으로는 포디엄에 오를 3명의 드라이버를 선택할지 지켜보자. 2019 SOCAR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를 리뷰해 본다. □ Day 1(19/4/26) 목요일 프레스 ..
- Total
- Today
- Yesterday
- 제3라운드
- 1000번째 F1 그랑프리
- 몬트멜로
- 바쿠
- Albert Park
- Formula 1 Rolex Magyar Nagydíj
- 프리뷰
- Circuit de Barcelona-Catalunya
-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
- Hungaroring
- 제5라운드
- 상하이
- Melbourne Grand Prix Circuit
- 앨버트 파크
- 헝가로링
- 2019 F1
- Formula 1 Heineken Chinese Grand Prix
- Shanghai International Circuit
- Chinese Grand Prix
-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
- 바쿠 시티 서킷
- Formula 1 Emirates Gran Premio de España
- Montmeló
- 스페인 그랑프리
- Baku City Circuit
- Formula 1 Socar Azerbaijan Grand Prix
- 중국 그랑프리
- Azerbaijan Grand Prix
- Spanish Grand Prix
- 바르셀로나-카탈루냐 서킷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