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프리 리뷰는 사전 허가 없이 글의 전체 또는 일부, 이미지와 도표를 퍼가거나 인용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해당 글을 퍼가거나 인용하려면, 반드시 사전에 허가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일부 이미지와 도표는 클릭하면 크게 확대되며, 본 리뷰에서는 경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1000번째 그랑프리였던 중국 그랑프리를 뒤로 하고 F1은 불의 땅, 아제르바이잔 바쿠로 향한다.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특이한 레이아웃과 풍경, 레이스 내적으로도 수많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바쿠 서킷이 2019년에는 어떤 모습으로 팬들을 맞이하고 드라마를 만들고 최종적으로는 포디엄에 오를 3명의 드라이버를 선택할지 지켜보자. 2019 SOCAR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를 리뷰해 본다. □ Day 1(19/4/26) 목요일 프레스 ..
그랑프리 리뷰는 사전 허가 없이 글의 전체 또는 일부, 이미지와 도표를 퍼가거나 인용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해당 글을 퍼가거나 인용하려면, 반드시 사전에 허가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일부 이미지와 도표는 클릭하면 크게 확대되며, 본 리뷰에서는 경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하나의 F1 그랑프리라는 축제는 쉬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운영/주최/중계측(마샬들과 진행요원들도 잊지 말자), 참가팀, 멀리서나마 응원하는 팬들과 직접 서킷을 찾는 팬들이 모두 어우러져서 완성되는 복잡하고도 아름다운 축제다. 1950년 5월 13일 영국의 실버스톤 서킷 이후 999번의 축제가 끝나고, 1000번째 그랑프리가 시작된다. 1000번째 그랑프리, 2019시즌 3라운드 중국 그랑프리를 리뷰한다. □ Day 1 목요일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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